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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북한의 어두움을 복음의 등불로 밝혀 주소서
2026-10-28 2
오늘의 기도북한이 서해 연안 일대에서 해상 조업 중 몰래 라디오를 청취하고 외부 소식을 유포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강력한 검열을 단행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선박 내부에 숨겨둔 소형 라디오로 외부 방송을 몰래 청취한 뒤, 육지로 돌아와 방송 내용을 유포하는 정황이 지속적으로 포착됐기 때문이다. 서해 연안은 외부 전파를 상대적으로 수신하기 쉬운 지리적 특성 탓에 선원들이 조업 중 은밀히 한국의 라디오 방송 등을 청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대인과 헬라인 사이에 구별이 없다 바로 그 주께서 만유의 주로서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너그러우시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장 12~13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처럼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 검열과 단속, 심지어 죽음을 무릅쓰고 라디오 방송에 귀를 기울이는 북녘의 백성을 친히 숨기시고 안전하게 지켜 주옵소서. 전파 방해 등 여러 가지 장애물이 있지만 육지와 바다, 하늘 곳곳으로 복음 방송이 깨끗한 음질로 멈추지 않고 흘러가게 하옵소서. 복음을 들은 자들에게 믿음으로 반응할 힘을 주시고 주의 이름을 불러 구원 얻는 역사가 끊이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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